오늘도 또케이트 코너링 열심히 수련중 운동 참 잘 되는거같다 정신없어 오늘 집 오는길에 치즈 닭갈비 밀키트 샀다 꺄오
오른발 밸런스 잘 맞추기 그 코너링 연습 하는데 1,2,3,4 박자를 잘 맞춰서 해보고 오른쪽 발로 중심을 꾹 잡아주고 왼발은 움직이지않고 무릎 쭉 펴주고 같이 간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돌면서도 회전한다는 가상의 원을 만들어서 계속 삥 돌아주기
사람 많은 날 오랜만에 스케이트 탔는데 탈만했고 회전 도는거 했는데 무서웠다 무서웠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적응 될거같고 자전거 처음 타는 기분이다 천천히 잘 해보자
오늘 정말 햇볕 쨍쨍이어가지고 고생좀했다. 그리고 오랜만의 풋살이라 그런지 템포를 전혀 따라잡을수없었고 전의 나의 그냥 뛰어다니기 플레이도 전혀 안되었다 특히 역습 과정에서 공 넣는 그런것도 안되고 아쉽게 골 못넣은게 2번 있었고 도움 좋게 준거 정도 있었고 다시 연습을 해야할 거같다. 넘 어려운 풋살 그전에는 진짜 마니햇는데 더 수련해서 하든지 해야지 그래도 재미졌었다 ㅎㅎ 아는 동생이 추천해줘가지고 재밌게 하고온 하루
오늘은 뭔가 자연스럽게 잘 되간거같다 하루하루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긴 하는 느낌 코너링을 조금 배우긴했다 올 연말쯤 이면 잘하면 달리면서 코너링도 기대해봐도 되려나 그래도 지금 반년째 타고있다. 시간빨리가네 꾸준한게 역시 오래가는 것
이날은 그냥 뺑뺑 돌기만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충돌사고 날뻔했다 근데 겨우 펭귄 피해서 사고가 나지는 않았는데 경각심을 가지고 타야할것 같다. 새로산 헬멧은 배달의 민족 헬맷같다 스케이트가 진짜 은근 힘든 운동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