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/9/17
뉴질랜드 질랜디아 15일차 15/9/17업무는 PLUG 나는 아마 고정 플러거가 된듯하다. 이제 플러그 식구들과 어느정도 얼굴도 익혔고 앞으로 4달간 열심히 일하고 봐야한다 오늘 업무는 로딩과 언로딩 반복하고 그리고 블랙 트레이를 이용해서 세팅을 하고 그다음에 그 위에다가 화분들 놓고 무한 반복 했다 로딩 200개 정도하고 언로딩 한 450개 정도 했다. 그 다음에 오늘의 꽃은 pallecon친구들이었다. 다니엘과 점심 먹고 만나서 1,2,3 쓰리 pallecon? 이렇게 물어보니까 8개란다. 그래서 오늘 제시간에 퇴근 할 수 있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오전에 2개 정도 pallecon을 끝내놓아서 내가 오후내내 3시간 30분동안 5개반을 끝낸 것 같다. 샘이라는 친구와 통성명하고 약간은 조금 친해진 것..
2017. 9. 16. 20:18